집에 오래 묵혀 두었던 금문고량주를 마셨더니 맛이 엄청나게 좋아 또 사서 마시려다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
금문도는 대만에서 멀리 떨어져 중국 본토에 바싹 붙어 있는 중화민국 관할의 섬입니다.
냉전시대에는 본토에서 포탄이 날아오곤 했었지요;
금문 고량주는 금문도에서 수수로 만든 58도짜리 술입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사진을 틀릭하면 확대됩니다.)
이 술이 대만 면세점 가격으로 0.75L 두 병 한 세트에 970 NT$(대만 달러 X40=원)
한국 돈으로 한 병에 약 20000원이 됩니다. 한국 시장 가격은 한 병에 약 80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술이 병에서 20년을 묵으면 한 병에 80만원 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확인해 봤더니
17년 된 것이 대만 잡화점에서 약 10만원 넘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병 속에서 숙성이 되어 더 맛있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술은 위의 술과는 종류가 다른 술입니다.(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26년 된 아래 소주는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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