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년에 시작한 회사이네요.
무쇠 주물 팬입니다.
20, 24, 28cm 세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위의 것은 24cm입니다.
손잡이 길이도 24cm입니다.
손잡이는 몸체에 용접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1인용 정도 됩니다.
손잡이에 상표가 음각되어 있습니다.(사진 클릭-확대)
무쇠라서 상당히 묵직합니다. 1167g
시즈닝을 끝내고 실전에 투입합니다.^^
후루딱딱 다 먹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뻔한 일이지만 팬에 따라 음식 맛이 이렇게 다를 줄 미처 몰랐습니다.^^
팬 바닥에 격자 무늬로 홈이 파져 있어 구울 때 기름이 스테이크
밑으로 잘 스며 들 것 같습니다.
뒤의 유리 호리병은 디켄터(decanter)인데요 병 포도주를 디켄터에
부어 30분 정도 두면 포도주 맛이 한 등급 UP 된답니다.